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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197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경로당일진★
추천 : 12
조회수 : 45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6/01/18 15:55:07
한동안. 소식이 없었죠..?
그 동안.. 병원에 살면서..
지독한.. 병을 때어내고 왔습니다..
한동안. 좀 바빴습니다..
매일 수십개의 약을 먹으면서..
독한.. 내 병과.. 싸우면서..
오유님들...!
감사합니다..!
저는.. 다시 공부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하지 못했던.. 집안 사정 때문에.. 하지 못했던 공부를 할려고 합니다.
우리 어머니.. 잘 모시고 살겠습니다..!!
오유님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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