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칼럼을 읽다보면 두 당선자의 의혹에 대해 유권자들이 미리 인지하고 있었고, 그랬음에도 투표했다고 했는데...
참 어이 없는 칼럼이다. 경상도민이 범법자인줄 알면서도 투표했다고 드립치는 이런 어이 없는...
완전 경상도민을 비도덕적인 유권자로 만들어 버렸네...(실상은 공중파나 언론에서 이 두 당선자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았잖아. 만약 제대로 알려줬다면 과연 지역 유권자들이 투표를 했을까??? 난 아니라고 본다)
게다가 논문 표절은 체육인이라는 특성 때문에 봐주자는 것은 결국 체육인은 원래 다 그렇게 범법을 저지른다는 것인가???
이 어이 없는 칼럼은 뭐지?
경상도민과 체육인을 한꺼번에 바보로 만들어버리는 이 어이 없는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