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고 죄송하지만 남편좀 바꿔달라고ㄷㄷㄷㄷㄷ
사업 접은지가 몇년이고 이혼한지가 몇년인데
소름이 간만에 확 끼쳤네요.
그나마 7월에 카톡을 탈퇴했다고 한거 보니
뭐 많이 상황이 안좋아졌나본데 불쌍하지는 않고....
카르마라는게 괜히 있겠습니까
착하게 삽시다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