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맞아 일반인에게 개방된 다사에 위치한 강정고령보 4대강 사업 현장을 찾았다. 명절인데도 불구하고 끊이지 않는 시민들의 발길에서 4대강 사업의 거는 기대를 엿볼수 있었다. 일부 개념없는 사람들과 야당이 말하는 "무모한 삽질"이 아님을 증명했다. 수자원 확보와 홍수 방지 휴식처 제공등 후손에게 물려줄 의미있는 사업임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http://www.bongbanjang.com http://www.youtube.com/user/bongbanjang http://www.facebook.com/home.php#!/profile.php?id=100001767665090 http://www.twitter.com/#!/bongbanjang http://www.blog.daum.net/bongban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