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종아리에 불길한 기운이 느껴져서 이리저리
근육 포지션 바꿔서 풀어버림
맨날 아주 쥐날 준비만 하지 본격적으로 쥐나본 적은
지난 6월 라이딩때밖에 없음옄ㅋㅋㅋㅋ
어중간한 쥐녀석은 살아남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