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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해서 보는 새누리당(한나라당) 성추문 일지
게시물ID : sisa_1974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혹전사
추천 : 13
조회수 : 80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4/17 14:32:18
정두언
2003년 10월 여기자 성추행

이경재 
2003년 12월 동료 의원 향해 “자기 좀 주물러 달라는 것이지”

정인봉
2004년 수백만원 성접대

정형근
2005년 2월 호텔에서 40대 여성과 묵주사건

임인배
2005년 12월 국회의장실 여성 비서들에게 “뭐하는 년들이야! 싸가지 없는 년들”

한나라당 충북도당 여성위원회
2006년 1월 여성 옷벗기기 강요

최연희
2006년 2월 동아일보 여기자 성추행...가슴 만짐...“식당 아주머니인줄 알았다”

박계동
2006년 3월 술집 여종업원 성추행

안상수
2006년 5월 최연희 성추행에 대해 “친해지려 그랬을 것”

이효선(전직 광명시장)
2006년 7월 여성 통장 모아놓고 “활발한 성생활을 위하여”

정진섭
2006년 8월 낮술 먹으면서 여성 성희롱 의혹

한나라당 경기도의회 의원
2006년 9월 필리핀 외유와 성매수

한나라당 서울시의회 의원
2006년 11월 “양성평등사업은 남성에 대한 도전”

이재웅
2006년 12월 여성 재소자 비하 “여성 재소자들이 한번 줄까? 한번 줄까? 하더라”

김충환
2006년 12월 불법 마사지 등은 성행위가 아닌 짙은 안마“

김용서(전직 수원시장)
2006년 12월 카타르 도하에서 성추문

정석래
2006년 12월 대학교 제자 강간 미수

정우택
2007년 8월 “예전에 관찰사였다면 관기라도 하나 넣어드렸을텐데”
이에 당시 이명박 후보 “어제 온 게 정 지사가 보낸거 아니었냐?”

이명박
2007년 8월 “마시지걸들이 있는 곳을 갈 경우 얼굴이 덜 예쁜 여자를 고른다더라. 얼굴이 예쁜 여자는 이미 많은 남자들이... 얼굴이 덜 예쁜 여자들은 서비스도 좋고”

박갑열
2008년 3월26일 여직원을 흉기로 위협 후 성폭행

정몽준
2008년 4월 여기자 뺨을 툭툭 건드려 성희롱 의혹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79711.html

한나라당 경기도 의회 의원
2008년 5월 미국 나이키 본사 니케 여신상의 가슴과 국부를 쓰다듬으며 성희롱 발언

나경원
2008년 11월11일 경남여성지도자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여교사를 소재로 “1등 신붓감은 예쁜 여자 선생ㅇ, 2등 신붓감은 못생긴 여자 선생님, 3등 신붓감은 이혼한 여자 선생님, 4등 신붓감은 애딸린 여자 선생님”

진수희
2010년 2월11일 한나라당 의원·당협위원장 회의에서 “사기 안 치려면 분당해야지. 하지만 이혼해 하다가도 (정작 이혼할 상황이 되면 보통) 누구 좋으라 이혼해주냐. 어느 년 좋으라고”

손범규
2010년 5월28일 어린이집 협회 회장단 모인 자리에서 “옛날 처칠 영국 수상이 큰 것들은 모두 국유화시켜서 물건이 큰 남성들은 국유화될까봐 소변도 가리고 봤다. 한나라당은 국유화시키지 않을 것”

강용석
2010년 “아나운서 되려먼 다 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래도 아나운서 할 수 있겠느냐?”

김형오
강용석 제명 결의에 대해 “너희 가운데 죄없는 자 이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 이정도 일로 제명한다면 우리 중 남아있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

안상수
2010년 12월 “요즘 룸에 가면 오히려 자연산만을 찾는다고 하더라”

김문수
2011년 6월 “춘향전이 뭡니까?” 변사또가 춘향이 따먹으려고 하는 것 아닙니까“

홍준표 
2011년 10월 “이대 계집애들 싫어했다”

유재중
2012년 3월 한 여성이 국회 정론관에서 “부적절한 관계, 150만원 주고 연락 끊음”

김형태
2012년 4월 제수씨 강간 미수 사건






원래는 관련 기사들 찾아서 링크하려고 했지만 너무 많아서 일단 생략했습니다. 혹여 모르시는 분들은 검색해서 스스로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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