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 밤중에 보바를 사주러 나가야 하는 엄마ㅠ
맨날 사주게따고 하고 뻥카만 날리고ㅠㅠㅠ
아니 밤 10시까지 잔 건 너자너ㅠㅠㅠ
이 추운 날에 퇴근하고 집에 누웟다가 다시 나가야하다니
잔혹한 인생이여 슬픔이 벤티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