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가 아직 익숙치가 않네요. ㅠㅠ
플스에서 온라인으로 게임하려면 별도 비용이 나가는 것도 흠이라면 흠....
하지만 재미나긴 하네요.
못 보던 몹들이 보이는건 기분탓이겠죠.
근데, 맨날 악사 했어도 기술 설명 영어로 되어 있으니까 뭔지 모르겠음.... ㅋ
다음 시즌까지는 패드 다루는거에 좀 익숙해 질겸 플스 가지고 놀아야겠어요.
덧)
마우스 커서가 없으므로 원하는 곳에 기술을 사용할 수 없음-특히 도약이나, 순간이동시 어먼데로 자주 감.
캐릭터의 움직임이 화면 정중앙에 무조건 고정되어 있지 않음 - 화면 움직임이 좀더 자연스러움.
특히 한 콘솔에서 2명 이상 플레이시 플레이어 사이가 멀어지면 어느 정도까지 화면이 줌아웃 되고,
한 플레이어가 조작하지 않고 사이가 어느 정도 멀어지면 움직이는 다른 플레이어로 순간이동 됨.
그래픽 옵션은 말할 것도 없이 pc기준 최상옵션인 것 같음. 동영상과는 달리 그래픽 쥑임...
언어가 영어라 잘 모르는 직업은 할 엄두도 안남.... - 잘 쓰는 단어들이 아니라서 영어공부 효과도 없을 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