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보다가 넘넘 맛있어보여서
충동적으로 돈까스와 양상추를 구매했습니다.
일단 또띠아를 살짝 데워서 마요네즈를 짤고 양상추를 올렸습니다.
그럴듯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돈까스를 구웠습니다. 오븐에 에어프라이어 기능이 있어서 써볼려다가
애기도 자고있고 안써본 기능 쓸려니 신경쓰여서 그냥 후라이팬에 기름 자작하게 부어서 튀기듯이 구워줬습니다.
미듐으로 적절하게 잘익었네요. 고기가 신선해 보입니다.
아까 만들어둔 또띠아+양상추 위에 돈까스를 올리고 돈까스소스를 뿌려주었습니다.
별거아닌데 그럴듯해보여서 상당히 뿌듯합니다.
배운대로 말아주었는데.... 애가 오늘 좀 피곤한가봅니다. 입술이 다 터졌네요.
(사실은 예전에 또띠아 소분한답시고 분리하다가 찢어먹...)
잘라보았습니다. 단면은 그럴싸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이때까지만 해도 넘넘 힘들어서 (별거아닌데도 왜이렇게 힘이드는지)
이것만하고 더이상 만들지 않으리라 다짐하고 한입 먹었는데
헐.. 맛있어....
그래서 더만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이번엔 나름 잘 말아졌습니다.
첨에껀 먹어보니 넘 느끼해서 마요네즈를 확 줄이고 돈까스 소스도 조금 적게 뿌렸습니다.
토마토도 넣었는데 나중에 먹어보니 토마토 넣은게 더 맛있더라구요
사실은 양파도 준비했었는데 귀찮아서 못넣... (그리고 재료가 넘많으니 잘 안 말아졌어요)
매우 귀찮았지만 무사히 완성해서 해피엔딩!!
맛있어서 더더욱 해피엔딩!!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