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이나 큰 산에는 정상 밑에 절이나 암자가 있음.
산행을 하다 어쩔수없이 늦은시간이 되면 암자에 가라. 가면 밥주고 잠자리도 줌.
원래 오는 손님 막지 않는다고 함.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공양하고 나올땐 꼭 시주하고 나가면됨.
시주비용은 알아서하는데 5정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