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백수인데, 시간 많아서 공부하는 거네요. ㄷㄷㄷ
영어 하나도 모르는데... 그래도 보니까 재미납니다. ㄷㄷㄷ
전직 요리사인데, 고기 다루는 곳 가서 배운 담에... 소세지, 햄, 스모크 살몬, 파테, 테린, 베이컨... 웻 에이징, 드라이 에이징, 여러 치즈 등등 직접 만든 거 가지고 고기 팔며...
직접 만든 걸로 여러 가지 델리 상품 팔며... 음식도 매일마다 다르게... 점심 저녁 각 1테이블 식당도 같이 할 수 있는 곳.
꿈꾸면서... 꾸준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요리공부도 심심할 때 해요.
언능 고기 다를 수 있는 곳 찾아야 할텐데... 일단 1달은 공부하는 기간으로 잡고, 다음달부터 구직 할까봐요.
(실은 내일 당장이라도, 환경만 갖춰진다면, 소세지, 햄, 베이컨, 파테 이런 거 다 할 수는 있는데... 제 꿈의 매장이니... 만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