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가 어떻게 이렇게 유머사이트라는 간판을 내세우면서도 가장 극단적인 종북 사이트가 됬을까요?
인터넷 중에서도 오유만큼 극한의 종북성향 글과 댓글이 장시간 성행한 사이트는 없다고 단언을 합니다.
(오유보다 심한 종북성향의 사이트 있기는 하지만 북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랑 비교하면 안 되지요.)
그동안 오유에서 판을 치는 설파(사실은 "썰"이지요) 중에 하나가 대중매체(공중파TV, 신문)만 봐서
인터넷을 시작으로 지금은 트위터, 팟케스트 등 진실을 말하는 매체를 못 봐서 진실을 모른다고 합니다.
모뎀에서 딩기리... 딩기 딩기 디~ 이 소리 들으며 처음 접속 했고 미국에서 인터넷 도입시기부터
한국에 인터넷이 대중화를 지켜본 사람입니다. 트위터, 팟케스트 초기서 부터 안 봤겠습니까?
(나이 많고, 미영주권자 맞고, 그 옛날에도 한국에서 영주권자로 군필 했으니 나꼼수보다 당당히 말합니다)
문제는 김일성, 김정일 심지어 이제는 김정은 정권까지 옹호하고 대변을 하는 나라를 팔아먹은 NL파
소위 종북파들이 우리나라 인터넷, 트위터, 팟케스트 다 장악했습니다.
정치적으로는 PD(그나마 북한 독재, 세습을 조금이나마 선을 두고 노동운동에 의미를 둔 건전한 좌파)가
만든 정당에 잠입해서 더러운 짓으로 PD계열 다 보내고 NL이 장악한 민노당이
합당에 합당을 한 정당이 그 정당입니다. 그 이념(나라 팔아먹는 것도 이념이면 친일파도 이념이지)을
가진 사람이 대표로 나와서 총대매고 비례대표로 NL, 종북파 레전드들 국회 입성시켜 준 것이지요.
한편 북한은 독재주위의 극단을 넘어서 3대 세습을 하는 봉건주의도 아닌 "민주화"를 표방하는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에서 우리나라처럼 이렇게 선동 당하는 사람들은 숙청에 김용민말처럼
강간에 살인 당해도 웃고 기뻐 합니다. 말 그대로 민주화 당합니다.
더 심각한 사실은 우리 나라에서 조차도 그 자신은 정치성향(이건 정치 성향이 아니라
북한 정권 입장이지요)에 반하면 강간하고 살인해도 웃고 좋아하며 시청을하고 인기몰이를 하는 것이지요.
섬뜩하지 않습니까? 라이스 장관이 김일성, 김정일처럼 "인민(국민)"을 죽이고 강간하고 억합하지도
않는데 자신들의 단지 반미 정치성향(정치성향이라고 말 해줘도 따져보면 북한 정권의 입장아닌가?)으로
아니 단지 미국 즉 미제라고 강간하고 죽이자는데 웃고 기뻐하며 호응해서 그런 프로그램이 존속하고
아니 인기를 끈 것이 정말 섬뜩하지 않습니까?
까놓고 말하지만 지금 우리나라에서 우리민족의 엄청난 수를 죽이고, 지금도 죽이고 있는 집단에
충성하는 인간들이 과거 우리나라에서 친일파 하던 인간들입니다. 아니라고요?
그런 인간들이 북한 삼대 세습 "독재" 정권의 적대감을
친일파 척결로 물타기하고(물타기라도 친일파와 후손은 다~ 척결해야 마땅하지요.)
반 김정일 북한 정권파를 친일파 후손으로 몰아서 잣대를 세우고 심판을 했는데...
친일파 척결의 행동대장과 당의 인사들 중 그 잣대를 넘어서는 골수 친일파들이 하나, 둘 이었나요?
신기남, 김희선, 정동영, 김근태, 정동채, 이미경, 유시민, 그리고 조기숙등 골수 친일파 후손들
언론에 나오고 거론 되고 이슈화 시작하니까 갑자기 친일 후손 척결 흐지부지 능구렁이 담 넘아가듯
없어졌지요.
만약 북한이 북한 국민들에게 우리나라에 익히 알려진 종북 정치인들이 말하는 가치 즉 "민주화"를 실현하고
있다면 통일의 꽃(지랄한다)이라고 믿어주겠습니다. 그러나 명백히 아니지요.
다시 말하지만 지금 종북 활동하는 인간들은 역사적으로 병자호란때 중국편들고, 일제강점기에 일본편들고
지금은 심지어 민주화 외치며 독재정권 타파 외치며 가장 비민주화에 장기 삼대 독재정권 옹호하는
민족의 뿌리 깊은 배신자라는 것을 인식하기에는 님들이 너무 선동과 세뇌를 당해서 힘들다는 것을 압니다.
오유시게 정치성향(?)에서 베스트 베오베 못 갈 이 글을 시게에서 보는 님은 선동을 하던
선동을 당하던 둘 중 하나이지요. 사실 반대나 중간의 입장은 철저하게 막은 것이 오유의 시스템이지요.
그래도 그냥 써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