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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임마 내세에 장동건으로 태어나고싶냐임마 지금도 훈훈해 임마
게시물ID : humordata_8736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AMIE
추천 : 0
조회수 : 125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9/16 12:02:42
[단독] 마르코-안시현 열애 인정 “골프 통해 사랑싹터” 마르코가 평소 다양한 운동을 즐기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골프선수 안시현과 친분을 쌓았고 이후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1977년생인 마르코는 현재 35세, 1984년생인 안시현은 27세로 8살 차이 커플이다. 이와 관련 마르코 소속사 관계자는 “마르코가 골프에 관심이 많아 자연스레 만나게 됐고 현재 좋은감정으로 만남을 지속하고 있다. 얼마나 교제했는지는 연기자의 개인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알 수 없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나 결혼에 대한 질문에는 “구체적인 계획이 아직 없다. 결혼 이야기는 시기상조”라며 말을 아꼈다. 마르코 본인은 이와 관련 질문을 받자 “답변하기 곤란하다”는 짧은 말만 남기고 전화를 끊었다. 마르코는 시간이 날 때마다 안시현이 출전하는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며 안시현을 응원했다. 안시현 경기를 주의깊게 지켜보거나 사진을 찍고 안시현 부모와 대화를 나누는 등 이들이 결코 가벼운 사이가 아니라는 점을 암시케 했다. 한편 아르헨티나 교포 3세인 마르코는 모델 출신의 연기자로 2007년 MBC ‘에어시티’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코끼리’ ‘사랑해 울지마’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특히 각종 예능프로그램 등을 통해 유명세를 탔으며 MBC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에서 손담비와 가상부부로 활약해 인기를 모았다. 마르코는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에서도 외야수로서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 마르코는 최근에는 영화 ‘히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안시현은 FnC 코오롱 소속 골프선수다. 안시현은 아버지 권유로 골프에 입문, 2002년 드림투어 상금왕을 차지한 이후 2003년 만 19세로 제주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열렸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J 나인브릿지 클래식에 참가해 우승하면서 골프계 신데렐라로 떠올랐다. 이어 여세를 몰아 미국으로 진출한 안시현은 2004년 LPGA 올해의 신인상을 꿰차고 한국여자프로골프대상 공로상 및 특별상을 받았으며 2004 LPGA 투어 존큐해먼스호텔클래식 준우승 이후 2005 다케후지클래식 공동 3위 등을 차지하며 꾸준히 상위권에서 활약했다. 올해에는 KLPGA 한화금융클래식 3위로 화려하게 복귀하며 다시 주목을 받았다. (사진=안시현(왼쪽), 토비스레저그룹 제공) [뉴스엔 전원 기자] 전원 기자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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