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때 반 나치 저항 운동 조직에 합류한 카민스키는
‘줄리안 켈러’라는 가명으로 활동하며
본격적으로 유대인을 구출하기 위한 위조 활동
만명이 넘는 사람들을 구했다고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