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는 오로지 이기고 싶어 눈 벌개진 인간들 뿐인 것 같습니다.
돌냥, 위니, 위니..........
승수 쌓아서 뭐하겠다고 그렇게 겜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열받아서 방밀로 바꿔서 몇번 압살해주면 인성질 나오네요.
초반에 명치 신나게 때리다 필드 밀리고 더 방법 없으면 그냥 포기하고 나갑니다.
어떻게든 뒤집어 볼 생각은 절대 안합니다.
게임에 재미를 찾아야지 그렇게 이길 게임만 하려면 뭐하러 게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유럽이나 미국섭은 그래도 창의적이고 운영적인 덱이 많다던데 뭐하러 아시아섭을 골랐는지..
섭이전 가능하면 바로 옳길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