毒占欲 - DECO*27 feat. Hatsune Miku
독점욕 - DECO*27 feat. Hatsune Miku
あっち向いてホイでそのまま 人差し指でKIMI の目を突くんだ
참참참하고 그대로 집게손가락으로 DANGSIN의 눈을 찌르는 거야
ジャンケンポンで握りしめた拳で KIMI の顔をぶん殴る
가위바위보하며 낸 주먹으로 DANGSIN의 얼굴을 후려갈기는 거지
こんな気持ち良い事は 他には無いでしょう
이렇게 기분 좋은 일은 그다지 없잖아
こんなことして許されると思ってる僕です
이런 짓을 하더라도 용서받을 거라고 생각하는 나입니다
どっちが正しいかなんてさほら 僕が正義に決まってるじゃない？
어느 쪽이 올바른 가라니 이봐, 내 쪽이 정의인 게 당연하잖아?
KIMI はただの悪魔なのにさ ちょっと調子こき過ぎたんです
DANGSIN은 그냥 악마일 뿐인데 말야 조금 너무 깝쳤어요
こんな気持ち悪い人は他にはいないから
이렇게 기분 나쁜 사람은 그다지 없으니까
KIMI はどうか死んで仕舞えばいいよ
DANGSIN은 어떻게든 죽어 없어지면 좋겠는데
毒占欲振り回して KIMI に伝えたら
독점욕을 휘두르며 DANGSIN에게 전한다면
簡単にそう消せそうだよ 心ごと
간단하게 그래, 마음을 그대로 없애버릴 것 같아
大概にしといてや
적당히 해 둬
あの子のすべては僕のもの
그 아이의 모든 것은 나의 것
キスをしたり 添い寝をしたり その先だって
키스를 하거나 곁잠을 하거나 그 다음까지도
誰もそれを切り裂けないの
누구도 갈라놓을 수 없어
KIMI を犯すためなら 法だって犯せるから
DANGSIN을 범하기 위해서라면 죄라도 범할 테니까
あっち向いてホイでそのまま 人差し指でKIMI の目を突くんだ
참참참하고 그대로 집게손가락으로 DANGSIN의 눈을 찌르는 거야
ジャンケンポンで握りしめた拳で KIMI の顔をぶん殴る
가위바위보하며 낸 주먹으로 DANGSIN의 얼굴을 후려갈기는 거지
こんな気持ち良い事は 他には無いでしょう
이렇게 기분 좋은 일은 그다지 없잖아
こんなことして許されると思ってる僕です
이런 짓을 하더라도 용서받을 거라고 생각하는 나입니다
どっちがおかしいかなんてさほら 僕が正常に決まってるじゃない？
어느 쪽이 맛이 갔냐니, 내 쪽이 정상인 게 당연하잖아?
KIMI は略奪がお好みですか？ 奪われんのはお前の命だ
DANGSIN은 억지로 빼앗는 게 취향인가요? 빼앗는 건 네 목숨이야
どうだどうだこれでどうだ 勝敗は最初から分かっていたのにさ
어때 어때 이걸로 어때 승패는 처음부터 알고 있었을 텐데 말이야
バカな君はすでにお仕舞いドンマイマイ
바보 같은 너는 이미 끝났어 Don’t mind mind
あの子のすべては僕の
그 아이의 모든 것은 나의
お願い今日の世界を閉じて
부탁이야 지금의 세계를 닫고
その穴開く 僕の役目を
그 구멍을 열어 내 역할을
お願い今日の自分を恥じて
부탁이야 지금의 자신을 부끄러워하고
その穴開く バカの役目を
그 구멍을 열어 바보의 역할을
毒占欲振り翳して KIMI を消した後
독점욕을 들이대며 DANGSIN을 없앤 뒤에
簡単にそう抱けそうだよ 心ごと
간단하게 그래, 마음을 그대로 안을 것 같아
大概にしといてや
적당히 해 둬
あの子のすべては僕のもの
그 아이의 모든 것은 나의 것
その蜜だって
그 꿀까지도
あの子のすべては僕のもの
그 아이의 모든 것은 나의 것
誰も触れないように
누구도 손 댈 수 없도록
あの子のすべては僕のもの
그 아이의 모든 것은 나의 것
キスをしたり 添い寝をしたり その先だって
키스를 하거나 곁잠을 하거나 그 다음까지도
誰もそれを切り裂けないの
누구도 갈라놓을 수 없어
KIMI を犯すためなら 法だって犯せるから
DANGSIN을 범하기 위해서라면 죄라도 범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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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저번에 추천한 곡이 망상세다보니 망상세의 후속곡?인 독점욕을 올렸습니다.
1월 31일에 올라온데다 아직까지 주간 보컬로이드 랭킹에서 순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뜨끈뜨끈한 곡이죠.
3월 26일날 발매되는 DECO*27의 4집 앨범 『Conti New』에 수록된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찾아보시길!
사실 얀데레라고 하면 유명한 곡들은 얼마든지 있는데 딱히 제목 넣을게 없어서[...]
곡 중간중간에 망상세의 샘플링이 나오고 PV에서도 망상세의 미쿠의 실루엣이 보이고...
제목도 한자 3글자로 유사한 형식이라 이래저래 망상세 후속곡으로 여겨지는 곡입니다.
저번 망상세의 가사가 냉소적인 느낌이라면 가사가 굉장히 폭력적인 면이 강하네요.
번역해놓으니 그다지 티가 안나는데 원문으로만 보면 되게 재밌고 잘만든 가사라서
일본어가 되시는 분들은 원문 위주로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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