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쉬는날이면 어머님집에 가는 1人...
가는길에 수지 죽전동을 지나가게 되는데 가다보면 뭔놈의 대형마트인지
종합병원인지 암튼 비스무리하게 생긴 존나게 큰 교회가 있음..
그런데 씨발 여기를 일요일날 지나가면 존나 좆같은 진풍경이 있음..
바로 교회주차장..... 생긴꼬라지 진짜 마트주차장임..
이씨발새끼들은 주차장을 얼마나 이기적인 신앙으로 좆같이 만들었는지
아주 꼭 점심때만되면 병신새끼들 헌금투척마치고 기어나오는데 배고파죽을판에
저 짧은구간 빠져나가는데 한시간은 족히걸림.. 신호쌩까고 그냥 도로한가운데 몇마리서서
진행하는 차선들 막아서고 개독새끼들 차 빼내느라고 한나절..
물론씨발 지나가는사람들 크락션울리고 지들도 너무한다싶으면 잠깐 비켜서
존나 쪼개면서 지나가라고 손짓하는데 진짜 진심으로 귀퉁뱅이 한대 갈기고 지나가고싶음..(-.,-;)
말로는 주차봉사라는데 봉사가아니라 진짜 레알민폐임..(어휴 열받어!!)
인상도써보고 쌩까고 지나가보고 별짓을다해도 저 병신새끼들 못말림..
그냥 쪼개고 길막아서면 그걸로 장땡..
헌금쳐받아서 지역사회에 얼마나 환원을하고 봉사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헌금을 씨발 동네에 다 갖다 쏟아부어도 저 개지랄은 하면안됨.. 애초에 저따위로 만드는것 자체가
지나가는 사람들의 불편함정도는 쌩깐다는 의도로밖에 해석이안됨..
누구한테는 정말 바쁜시간일수도 있고 누구한테는 정말 즐겁기위한 휴일일수도 있는데
그 개지랄을 한번보고나면 진짜 사탄도 저런사탄새끼들이 없음..
끝으로 사진투척..
P.S. 개독새끼들아.. 이것도 하나님의 고난이다 그러니 씨발 개독깐다고 징징대지말고
니들식대로 기도하고 믿음으로 구원받아 이겨내라 병신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