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국지 스토리 때는 1020년 2월 쌈국지 기지 본부 대 반란이 일어났다. 그 주동자는 "가디언"이 였다. 그는 군대 2만명을 이끌고 쌈국지 기지 본부에 쳐들어 왔다. 쌈국지 기지에 있는 본부는 약 1만명이 였다. 수적으로 절대 불리했지만, 쌈국지 제왕은 절대 반지를 소유하고 있었다. 그의 힘은 절대 무적 이였다. 결국, 가디언의 부대는 힘도 제대로 못 써보고 모두 전멸하였다. 가디언은 본부로 압송해, 심한 고문을 당한뒤 강물에 버려졌다. 그때,오유라는 나라에서 사절이 왔다. 사절은 그에게 선물이라며, 큰 장검을 선물해줬다. 그리고 오유와 쌈국지 나라가 동맹 관계가 되었다. 그리고 쌈국지의 권력이 더욱 더 막강해져,오유를 식민지로 삼았다. 그리고, 오유 친위병 즉,오유 폐인들은 모두 귀양살이를 했다. 오유는 쌈국지 나라에 한달마다 제물을 바치며, 슬퍼하였다. 그때 또,쌈국지 나라에서 반란의 조짐이 보였다. 역시 반란이 또 일어났다. 이번엔 주동자는 Dan유글레나 였다. 그는 오유와 손을 잡았다. 오유는 쌈국지 나라의 식민지에서 독립을 하였다. 쌈국지 제왕은 분노하였다. 그의 분노에 답이라도 하듯, 오유는 점점 황폐해져갔다. 하지만, 이 때 였다.쌈국지 제왕의 반지가 사라 져버렸다. 누가 훔쳐간 것이였다.쌈국지 제왕은 즉시 군대 1000명은 파견해, 수색에 나섰지만 결국 찾지 못했다.이 사실을 안 Dan유글레나&오유 부대는 1020년 3월에 쌈국지 나라에 쳐들어 왔다.선전포고 였다.그들의 군대는 막강했다.군대는 모두 20만명이였다. 그러나, 쌈국지 제왕의 군대는 5만명이였다. 결국, 쌈국지는 수도를 버리고 다른 도시로 이동하였다. 유&오 연합군은 기뻐하였다. "우리가 해냈어" Dan유글레나는 이렇게 말하였다. 그러나, 쌈국지는 기습 공격을 하려고 준비를 갖췄다. 오유 폐인들은 어떻게 됐을까...? 1021년, 결국 오유 폐인들은 탈출에 성공했다. 보초병이 잠자는 틈을 타, 나온것이였다. 오유 폐인들의 수는 200명 이였다. 오유 폐인들은 원정대를 결성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