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실사 올렸어요 보충제... 그밑엔 울엄마가 키운 화분... 꽃핀기념으로 ㅋ 추천주삼^^/ 며칠전이었다 누나랑 내가 마루에서 TV를 보고있었다. 울누나는 HOT의 토니을 좋아한다. (나이가 좀있어서...) 티비를 꾹꾹 누르다가 가요프로그램이 하길래 그걸 보고 있었다. 조금후 엄마가 마루에 와서 같이 TV를 보는데... 엄마는 별로 안좋아하는 눈치였다. 딴거보자고 우기다가... 누나가 이번에 토니 나오니깐 그것만 보고 딴거 보자고 했다. (지맘대로야 ㅡㅡ;;) 마침 엠씨가 소개하는 중이었다. "이번무대는 토니안입니다 유추프라카치아..." 그순간 팟! 하고 채널이 바뀌는 것이 었다. 누나: 왜 딴데 트는 데 이것만 보고 딴데 보자니깐!
엄마: 토니아니라며! 유 머시기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