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명의 여자를 만나오면서 겪은 실제 저의 경험담이고 앞으로 많은 오유님께서 고민하실때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여자가 떠나갈때 보통 이런 핑계를 말하죠. "진심으로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편히 갈수있게 행복을 빌어줘" 이런말은 자주 등장하기때문에 그사람을 위해서 남자 본인은 그렇게 해야되는줄 알고있습니다. 가슴은 아프지만 술과 담배로 세월보내다가 결국 자기의 마음속으로 그녀의 행복을 빌어주기로 결심을하죠 어떻게보면 멋잇는데 이거 진짜 개ㅄ 같은 짓입니다.
현재 남자친구가 싫어젓거나 새로운 남자가 등장햇거나 여튼간에 이별통보를 받앗을때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끝까지 매달려서 사랑하는사람을 놓치지마세요.
이런 말이 나올수있습니다. "여자는 이제 당신에게 전혀맘도 없는데 그렇게 끝까지 매달려 사귄들 결혼한들 행복할까요?" 첨엔 힘들겟지만 그래도 정들고 지내다보면 다시 좋은 관계로 이어저 나갑니다. 결국 이걸 미운정 고운정이라고 하죠.
예를 들어 글읽으시는 님께서는 여자분의 행복을 위해서 멋잇게 보내줫고 그여자는 새로운 남자와 사귀다가 똑같이 헤어지는 위기가 왓다고 가정할때 그남자는 끝까지 매달려 결국 결혼까지도 성공을 합니다.
그럼 여자 입에서 무슨 말이 나오는줄 압니까? "넌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았기때문에 날 끝까지 잡지 않앗써"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내가 그런말을해도 자존심 버리고 끝까지 날 놓치지말앗써야지" "지금 내 옆에 그사람은 내가 얼마나 좋앗쓰면 내가 헤어지자고하니 자살까지 할꺼라며 끝까지 매달렷어" "넌 그렇게 못하잔아 넌 진정한 사랑을 몰라"
이런 비슷한말을 내나이 29살에 5번째 듣고있습니다. 저도 떠나는사람을 편히 보내주는게 배려라고 생각햇는데 결국 제가 사랑햇던 여자를 차지하는건 나말고 끝까지 매달린 그여자들의 딴놈들이였습니다. 그렇게 매달려서라도 결혼햇던 커플들은 지금 정붙이고 너무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