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먹고살기 위해서 남의 생명 위협하는 행위를 할 수 밖에 없다란다면
남 역시 먹고살기 위해서 너를 위협해도 너는 입닥치고 이를 받아들여야 한다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서 뻔뻔해진다해도 정도껏 뻔뻔해야지
택시운전기사들 보면 다수가 정말 나이든 양반들이 많던데
자신들에게 손가락질 하면 너 몇살이냐 부터 시작해서 너는 애비도 없냐는데...너는 양심도 없냐라고 손가락질 해주고픔...
전국 택시기사 파업은 또 언제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