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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or 박영선이 당대표가 됐으면 상황이 달라졌을 수도...
게시물ID : sisa_1978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팬티속풍경★
추천 : 2
조회수 : 41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4/18 21:43:24
경선 당시 위에 두 분을 찍었고, 한 분이 당대표가 되기를 바랬습니다.
한명숙 전 대표가 못났다는 게 아니라 무능력해보였기 때문입니다.
공천혁명? 김진표에게 공천줬을 때 '역시..'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말로만 공천혁명하겠다고 하고 막상 데려온 두 분(기억이 잘 안나네요)에게는 공천 주지도 않고..
공천이 얼마나 산으로 가면 박영선이 사퇴를 한다고 했겠습니까?
이미 지난 일이지만...
공천에서부터 민통당의 패배는 예언된 것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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