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라는 친구 조언에 가입하였습니다
작년 5월경 렌트카 사기를 당할뻔 해서 네이트판에 글을 올렸습니다
베스트글이 되었고 같은 업체에서 비슷한 사기를 당하고 비용 지불한 분노의 댓글도 꽤 달렸어요
자세한 내용은 해당 주소를 통해 내용 확인이 가능한데요,
그렇게 사건이 마무리가 된 줄 알았는데
이번 1월 쯤? 전화가와서 누구누구씨 맞냐고 하길래 아니라고 하고 통화를 끊었습니다
그렇게 잊고 지냈는데
오늘 다시 전화가 와서 사고비용 지불 하셨냐고 물어서 바쁘다하고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이 같은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 일로 인해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자차를 뽑았습니다
어떻게 대처를 하고 있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