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던파시작하니까 엘마나와서 엘마를 본케로 키웠는데 하향되었음 그리고 메카가 강해짐 그래서 메카를 키웠는데 하향당했음 그래서 블레를 키움 용암굴에서 막 초대 1순위임 넨마랑 파티하고 넨가치고 새틀쓰면 거인이 녹는걸 구경했음 메카가 파티가 안되서 결국 블레를 키웠더니 블레가 하향당했음 그래서 섬광신이라 그래서 제너럴을 키움 그랬더니 제너럴이 하향을 당했음 그래서 독왕을 키움 투척독왕이 사기였음 진짜 사기적이었음 너무 사기여서 흥미가 떨어져서 한달인가 접음 그랬는데 돌아오니 독왕이 하향당했음 그러더니 인파이터라는 직업이 나옴 그래서 인파를 키웠는데 이 자식이 너무센게 아니라 그 당시 던젼의 최강 난이도인 고킹을 1판 갔는데 무기를 4개 깨먹네...무기 5개들고 다님... 셰빡키고 허롤1번 도니깐 무기 내구가 반이상이 담... 무기 내구 아끼려고 파티원들이 모여서 몹들치면 나는 일부러 치는 척하면서 화면 조금 와이축 달리해서 허공에 주먹질 했음...ㅈㅅ;; 무기 내구가 2남았는데 남은 무기가 없었음. 보스전을 하려면 어쩔 수가 없었음.. 일반 던젼 사냥해도 무기 6개씩 들고다니다가 파티플 2판하면 무기 내구가 0되면 갈아버리고 새거낌..그래서 항상 노강임 그걸로 업했음. 안그러고 수리하면 사냥보상이 판당 2만벌리면 수리비가 4만나와서 아이템베이 현질안하면 게임을 할 수가 없었음.. 그렇게 비굴하게 케릭 키우다보니깐 독왕이 사기적이라고 게임을 접었던 나의 교만함에 분노가 느껴졌음. 그리곤 펜사이트에 인파 수리비 패치를 해달라고 계속 올렸으나 나의 요구조건은 몆년간 받아들여지지않고 정신은 피폐해져갔음. 결국 나는 모든 직업을 다키우고 항상 하향안당한 애들 중에서 가장 센것만 키우기로 했음. 그러자 이놈들이 여케 시리즈를 추가해서 직업을 2배로 늘려가네 .....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