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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날(8월 14일 日요일)
09:25 - 간사이 공항 도착
11:00 - 입국수속 마무리(한시간 반 정도 걸린다기에 이렇게 잡아봤습니다)
12:00 - 숙소도착 및 짐 맡기고 외출
12시에 집 맡기고 외출(숙소 : 도부쓰엔마에역 근처 라이잔 사우스 호텔)
이후에 도톤보리 - 우메다스카이빌딩 - 햅파이브 - 리버크루즈(야경)
*둘째날(8월 15일 月요일)
주택박물관 - 나니와노유온천 - 오사카성 - 나라공원 - 덴덴타운
*셋째날(8월 16일 火요일)
금각사(or 헤이얀신궁) - 은각사 - 청수사 - 기온
*넷째날(8월 17일 水요일)
아침만 먹고 숙소에서 공항으로 바로 출발
※ 매일 저녁 도톤보리에서 술과 야식 섭취 예정
이정도면 주유패스 2일권 사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주유패스로 이용가능한 노선은 횟수제한없이 다닐 수 있나요?
아시는 분 계시면 부탁드립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