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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z) 올드보이
게시물ID : gametalk_1979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행큐브
추천 : 1
조회수 : 45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7/23 14: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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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 긴급구조팀에게 구조를 받고 어언 12시간 뒤 다시 눈을떠보니 나에게 또다른 위기가 당도했다.
아파트 입구 계단밑 공간에 끼일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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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포토나무를보는 여우의 기분이 이런것이였을까 공허하기만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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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으으 쫌뚤어져봐!! 뚫어지라고!!! 으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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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아아아압! 돌대가리!!! 벽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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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이것도 곧 막히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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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배고프기라도 하지 야속하기만한 나의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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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 제발 뚤려라 벽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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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풍경이 아름다워요...
 아무리 해봐도 안될꺼같아...
자살도 안되고 뚫기도 안되고 좀비는 없고 사람도 없고...
누가좀 도와줘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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