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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와 황우석의 길을 걷고 있는 나꼼수
게시물ID : sisa_1979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각자도생
추천 : 2/11
조회수 : 779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2/04/19 11:37:20
영화 용가리와 디워가 재미없다고 말하면
애국심이 없던 사람이 되던 시절이 있었더랬죠.

줄기세포의 실현 가능성을 의심하면
뭘 모르던 사람이 되었었구요.

지금은 나꼼수를 듣지 않으면 정치 무식쟁이로 매도당합니다. 

그런데 심형래와 황우석은 지금 어디서 뭘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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