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979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각자도생★
추천 : 2/11
조회수 : 783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2/04/19 11:37:20
영화 용가리와 디워가 재미없다고 말하면
애국심이 없던 사람이 되던 시절이 있었더랬죠.
줄기세포의 실현 가능성을 의심하면
뭘 모르던 사람이 되었었구요.
지금은 나꼼수를 듣지 않으면 정치 무식쟁이로 매도당합니다.
그런데 심형래와 황우석은 지금 어디서 뭘 하나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