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촛불 문화제 '소리없는 아우성 생명의 불을 밝히다' (미친소 너나 처 먹어라 2탄!!)
시간 : 5월 6일 저녁 8시 ~ 7일 12:01 (4시간 1분) 1부 저녁 8시 ~ 10시 2부 저녁 10시 ~ 12시 1분(청문회가 7일 열리기 때문) 장소 : 여의도 국민은행 앞 ★★★★★ (청계천이 아니라 여의도 국민은행 앞입니다!) 의의 : 우리들은(울분에 대한 자발적인 시민들의 모임)거대한 촛불로 분명히 알리고자 합니다. 7일 12시 1분까지 침묵촛불문화제를 기획하는 의미는 7일 청문회를 제대로 하라는 국민들의 요구사항이자 똑똑히 지켜보고 있다는 분명한 의지의 표명입니다. 정치인 그들이 어떤 정치적 행위를 하던간에 사실 모두가 그리 큰 기대는 안합니다. 그렇더라도 완전 형식적이거나 내용부실의 청문회는 원치 않습니다. 냉정하고 합리적으로 법과 질서의 테두리내에서 모든 시민들이 모여 주십시오. 무분별한 언동과 폭력적인 행위를 지양합니다.(안전안내요원 350명 대기) 우리의 울분을 이날은 침묵의 촛불로서 전국민 전세계에 알립니다. 침묵의 강단이 필요합니다. 외치는 것보다 침묵이 어렵습니다. 투쟁정신이 요구됩니다. 국민모두가 침묵하고 지켜본다는 것을 강조하는 전체 퍼포먼스입니다. 생명의 불씨를 지키기위한 저항의 침묵입니다. 세부사항 :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알리고 MBC방송사에 항공촬영을 준비 대비토록 할 예정입니다. 행사 중앙에서 저녁 8시에 하나씩 전달하고 전달하여 불빛이 점진적 확산합니다.(도미노 확산) 미리 자리에 같이 하셔도 스스로 촛불점화는 8시 30분 부터 해 주십시오.(안내요원 지시) 못오시나 마음이 있는 분들은 불을 끄고 베란다나 대문앞에 촛불을 밝혀 주실것을 전합니다.(밤 10:00시부터 10분간 진행합니다) 질서유지는 경찰도 협조하기로 되어있습니다. 주지사항 : 10시에 청소년은 자발적으로 귀가 조치합니다. 안내안전요원은 350명 정도 모집합니다.(자봉게시판)늦어도 6시까지 집결합니다. 우리의 침묵문화제를 분열및 선동으로 와해시키려거나 무력화 하려는 무리들에 대항하여 절대 질서유지를 지킵니다. 구호주창금지, 깃발 금지, 피켓금지합니다.(머리 위로 올라가는 것은 오직 촛불입니다) 침묵의 강단을 가지고 참여하셔야 합니다.(대화나 전화통화는 가능합니다.) 준비사항 : 가면등 개인퍼포먼스도구는 자율에 따릅니다. 초 종이컵은 만여명 정도 준비하나 각자가 준비하여 오시기 바랍니다. 저녁 든든히 드시고 음료수,쵸코렛등등을 준비합니다.(잡상인 금지) 마스크(X가 그려져 있는), 깔고 앉을 것 쓰레기 봉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