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이 이에 "원논문에서 나온 오타까지 똑같다"고 힐난하자 그는 "이론적 배경에서 글씨가 틀린 것은 운동하면서 공부 병행하다 보면 그런 거 아닌가? 항상 정확하세요?"라고 황당한 반론을 펴기도 했다. 그는 "오타까지 똑같을 수 있는 부분은 하다가 틀릴 수도 있고 그 부분에 대해 전체적인 내용만 읽고 박사는 실험결과나 과정을 더 중요시하지 이론배경은 다 갖다가 인용하는 거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출처: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5733&utm_source=twitterfeed&utm_medium=twitter ※ 문대성은 확실히 새누리당 정치인이 다 된거 같습니다. 새누리당 종특인 동문서답 스킬을 이렇게 능수능란하게 사용한 걸 보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