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징님들의 소울푸드는 뭔가요?
게시물ID : cook_1980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긍정이윤
추천 : 11
조회수 : 941회
댓글수 : 54개
등록시간 : 2017/03/06 12:17:58
저는 달달한 커피랑 케잌이요♥
꿀꿀할때 먹으면 좋더라고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17-03-06 12:19:43추천 8
흰 우유에 카스텔라요.
아니면 흰 우유에 시리얼.
힘들면 항상 스스로 위로하면서 먹어요.
댓글 0개 ▲
2017-03-06 12:22:39추천 10
힘들땐 치킨
댓글 0개 ▲
2017-03-06 12:22:40추천 12
저는 카레. 제가 가장 만만하게 하는 요리죠. 그냥 식사메뉴 생각 안 날 때 일단 카레 먹어요.
댓글 0개 ▲
2017-03-06 12:30:32추천 5
아구찜이요.. 중독성이 강해서 한번 입대면 일주일에 3번은 먹어야해요..
댓글 0개 ▲
2017-03-06 12:42:45추천 4
돈까스요!
댓글 0개 ▲
[본인삭제]만들어먹는돼지
2017-03-06 12:54:11추천 3
댓글 1개 ▲
2017-03-07 08:25:38추천 1
비빔!!!!
2017-03-06 13:02:17추천 2
전 살짝 데친 오징어에 초고추장 찍어먹고싶어졌어요
댓글 0개 ▲
2017-03-06 13:13:10추천 4
저는 청양고추 넣고 뚝배기에 팔팔 끓인 우동이요!
댓글 0개 ▲
2017-03-06 13:16:59추천 0
살치살이요
댓글 0개 ▲
2017-03-06 13:18:21추천 0
냉수요
댓글 0개 ▲
2017-03-06 13:29:20추천 9
전 국밥이요 ㅎㅎ
댓글 2개 ▲
2017-03-07 04:48:32추천 1
돼.지.국.밥!
2017-03-07 18:58:39추천 0
국밥!!!
2017-03-06 14:17:26추천 1
고기고기 !
댓글 0개 ▲
2017-03-06 14:36:38추천 0
저는 두부조림이랑 삼치조림이요. 엄마가 드물게 맛을 잘내는 반찬이에요ㅠㅠㅋㅋㅋㅋ
댓글 0개 ▲
2017-03-06 14:54:57추천 8
계란찜이요.

지금은 특별히 좋아하진 않는데, 어릴 적 가난했을 때 아주아주 아픈 적이 있었는데, 야밤에 자다 말고 계란찜이 너무 먹고 싶어서 엄마한테 해달라고 졸랐어요. 그런데 몸이 아프니까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헛구역질만 했거든요. 그때 엄마가 너무 속상해 하시며 결국 엄마가 나중에 울면서 마저 다 드시고 그랬어요.

그래서 요즘도 계란찜만 보면 약간 울컥하고 그래요
댓글 0개 ▲
2017-03-06 14:56:37추천 0
곤약이랑 얼음이요.
댓글 0개 ▲
2017-03-06 15:32:53추천 0
저는 돔박고기요....
댓글 0개 ▲
2017-03-06 16:38:08추천 1
저는 엽떡이요
댓글 0개 ▲
2017-03-06 19:01:36추천 0
느끼하지않고 칼칼한 김치만두!!!
댓글 0개 ▲
2017-03-06 19:48:42추천 3
엄마가 만든 김치찌개...

다른 곳에선 이 맛이 안 나요 ㅠㅠㅠㅠㅠㅠ
댓글 0개 ▲
2017-03-06 21:16:27추천 2
순대국밥이용ㅋ.ㅋ
댓글 0개 ▲
2017-03-06 21:31:18추천 0
불족발이랑 무ㅕ닭발이요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03-07 04:22:11추천 0
피xx공의 포테이토피자요. 피자는 무조건 이것만 시켜먹어요ㅋㅋㅋ
댓글 0개 ▲
2017-03-07 04:24:33추천 0
두부두루치기에 칼국수사리요
댓글 0개 ▲
2017-03-07 04:26:43추천 8
코딱지요. 입이 심심할때마다 하나씩 꺼내먹는 그맛! 캬~ 입에 침 고임
댓글 1개 ▲
2017-03-07 09:58:17추천 5


2017-03-07 04:36:20추천 0
닭튀김류
조미 김
새우깡
댓글 0개 ▲
2017-03-07 04:41:48추천 0
저는 치킨과 감자튀김이요
가끔 버거킹가서 감자튀김만 시켜서 끼니로 먹어요
댓글 0개 ▲
2017-03-07 04:51:55추천 0
설렁탕이요.. 그 자체 맛도 좋고 그 매운 거 넣어서 먹는 것도 좋고
댓글 0개 ▲
2017-03-07 05:11:43추천 0
갈비여 양념게장과 먹으면 꿀맛^^아 배고프당
댓글 0개 ▲
2017-03-07 05:18:38추천 1
늦은 밤의 라면이요...

늘 진리더라구요.
댓글 0개 ▲
2017-03-07 05:19:14추천 0
훠궈!!!!! 핫팟!!!!!!
댓글 0개 ▲
2017-03-07 05:32:39추천 0
천도 복숭아랑 삶은 옥수수요.
여름은 싫지만, 이 두개를 기다리면서 살아요.
댓글 0개 ▲
2017-03-07 05:35:47추천 0
닭갈비랑 김치참치전이요 ㅋㅋㅋ
댓글 0개 ▲
2017-03-07 05:44:32추천 0
신김치 넣고 돼지고기 넣고 끓인 콩비지 찌개요 ㅠㅠ 존맛탱!
댓글 0개 ▲
2017-03-07 06:02:28추천 0
밥밥밥밥밥밥밥
댓글 0개 ▲
2017-03-07 06:32:27추천 2
아버지가 가끔 해주시던 주물럭이요. 이젠 먹을 수 없지만요.
댓글 0개 ▲
2017-03-07 06:39:05추천 0
쫄면이요>.<♡
댓글 0개 ▲
2017-03-07 06:47:27추천 0
줄리에뜨 자몽타르트
댓글 0개 ▲
2017-03-07 06:48:44추천 1
저는 양꼬치엔칭따오 요 ㅎㅎ
댓글 0개 ▲
2017-03-07 07:25:22추천 1
부대찌개
댓글 0개 ▲
2017-03-07 07:34:13추천 1
차게 식힌 얼큰한 콩나물국
댓글 0개 ▲
2017-03-07 07:43:02추천 1
엄마가해준 참치김치찌개요
댓글 0개 ▲
2017-03-07 08:06:59추천 0
지난주 먹었던 수원 용*통닭요....
그 신선한 기름맛... 바삭함..........
한 분기마다 먹는데 갈 때마다 대만족이예요..ㅠ
물결무늬 크리스피 튀김과는 또 다른 맛... 완전 바삭하고 고소~~ 한 그 맛.
용*통닭으로 1인1닭 하고 싶어요.(진미는 아직 못먹어봤네유ㅠㅠ)
댓글 1개 ▲
2017-03-07 08:09:28추천 0
아 또 정말 좋아하는게 하나 있어요.
바로 제육볶음.. 밖에서 사먹음 환장하는데 시어머니께서 해주시는 제육볶음이 딱... 그 맛이 납니다.... 돼지고기 앞다리살 슬라이스된것에 엄청나게 많은 양념이 들어가 제가 집에서 따라해도 그 맛은 안나더라구요.
시댁 갔는데 메뉴가 제육볶음이다..? 정신 놓고 먹습니다ㅠㅠ
2017-03-07 08:12:51추천 0
전 설렁탕이요!!
댓글 0개 ▲
2017-03-07 08:17:38추천 0
힘들땐 딸기스무디 먹으면 힘이나요!
댓글 0개 ▲
[본인삭제]응아응가응아
2017-03-07 08:42:40추천 0
댓글 0개 ▲
2017-03-07 08:51:09추천 0
떡볶이!!!!  매운떡볶이요!!!!
댓글 0개 ▲
2017-03-07 09:43:16추천 0
고기.
댓글 0개 ▲
2017-03-07 12:30:21추천 1

족발이죠!
댓글 0개 ▲
2017-03-07 12:36:38추천 0

전 경상도식!! 소고기무국이요!
칼칼하니 국물에 딱 밥말아서 한숟가락 퍼올린 담에 무 한조각 고기 콩나물 이렇게 먹으면 밥도둑이에요 진짜ㅠㅠ 집에서 국 잘 안끓이는데 고향 내려오면 엄마한테 한번씩 끓여달라구 해요. 지금도 먹고싶어요 흐규ㅠ 사진은 펌이여요
댓글 0개 ▲
2017-03-07 13:34:21추천 0
저는 라면이예요.. 먹을 게 없어서 대충 먹는 라면은 너무 싫고요, 또 금요일 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생각나서 끓여먹는 라면은 너무 맛있어요. 애증의 라면이네요 정말루!!!!
댓글 0개 ▲
2017-03-09 12:06:22추천 0
압구정동 터줏대감 뱃xx의 오징어 전골이요...
해외징어인데, 가끔 꿈에도 나와요 ㅠㅠ
댓글 0개 ▲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