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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198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현교아빠★
추천 : 1
조회수 : 41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5/23 17:50:57
그거면 됩니다
나는 우리 세대는 힘들었어요
지금 자라나는 내 14개월 아들 이녀석만 행복하면 됩니다
난 그것만으로도 족합니다
난 어떻게든 살아볼게요
그냥 연설 듣다가 눈물이 났어요
내 아들은 '정상적인' 나라에서 크고 그 나라에서 살게 하겠습니다.
헬조선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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