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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802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댓글캐리어
추천 : 1
조회수 : 51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1/01 20:09:00
몇개월만에 둘만 남은 우리부부
나 : 육아에서 해방이다~몇시간이지만~ㅋㅋ
너무 기뻐서 거실에서 엎드려서 핸드폰하고 있는 아내를 끌어안았다.
아내 : 어머~ *O_O* 침대로 와
나 : ?
새해첫날 나이듬을 확실히 느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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