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반장
명불허전. 마음껏 휘젓고 다니며 깨알재미 만듦.
"추격전 별거없어!"
박거성
오늘은 그의 날. 연예대상급 연기와 가방 훼이크. 드디어 포텐 재가동.
"무도는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정형돈
녹화연기 수훈갑.덕분에 거성 룰 이해 및 원기회복.
"잠깐, 화장실좀!"
바보형
미미시스터즈 재결성. 으허허헝.
"다음에 동네 바보 백명 불러온다!"
노찌롱
사기캐릭으로 짐짓 신중한척 하나, 길을 손바닥에 놓고 요리중.
"난 진심이에요!"
하하
미미시스터즈. 점점 억울캐릭터로 변신중.애 키우느라 피곤한듯.
"스컬아!"
길
나름 대세 코스프레중이나 아직 역부족. 찌롱 앞 스피커폰 끄기는 대박.
"무도 4년 하니까 다 보이네!"
낄낄낄.. 다음주가 연휴라 다행이야.
언제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