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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980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형의꿈
추천 : 0
조회수 : 1379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1/08/26 00:25:31
이말 정말인가요??ㅎ
4년 동안.. 7번 정도 고백했다가..
오늘 또 여전히 같은 대답을 들었는데..
이제 3번 정도 남았네요..
거절 이유는 항상 같아요..
자기 스타일이 아니다..
특별히 싫은 이유는 없는데..
그냥 마음이 안간다..
주위 친구들은 이제 그만 잊고 그냥 다른 사람 찾아라..
아닌건 아닌거다.. 10이면 10 다 그렇게 얘기하구요..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난 여전히 그녀가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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