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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엄마와 동생이 사라졌던 썰.jpg
게시물ID : humordata_19807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가가
추천 : 19
조회수 : 186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3/03/11 18: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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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huv.kr/pds1218396
원출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inglebungle1472&no=235599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23-03-11 18:29:20추천 7
생각보다 덜 큰일이었지만 큰일은 맞네요 못나올뻔 한거잖아요 ㄷㄷ
댓글 0개 ▲
2023-03-11 18:49:27추천 1
생각외로 본인 집에 갇혀서 죽는 사람들이 종종 있음...
혼자살면 진짜 조심해야하는...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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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1 20:32:36추천 1
베란다 문은 안에서 잠궈야하지 않아요?
댓글 1개 ▲
2023-03-11 21:38:15추천 1
닫으면 잠기는  새시 나온지 꽤 됩니다...
그래서 베란다 나갈 때 새시 함부로 닫으면 셀프감금 될 수 있어서 조심해야 됩니다...
2023-03-11 20:44:01추천 1
오 이런 걱정(의심)을 하기도 하는구나.
나라면 그냥 둘이 딴짓 하느라 전화 안받는가 보다 하고 문따고 들어갈것 같은데
댓글 0개 ▲
2023-03-12 02:14:31추천 2
그러고보니 자취방 화장실에 갇혀 굶어죽은 사건이 기억나네요.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문 앞에 있던 자전거가 쓰러져 문을 막아 열수없어 갇힌지 한달뒤에나 발견..
댓글 1개 ▲
2023-03-12 08:01:47추천 0
이 이야기하려고 했었는데..
그때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화장실은 전부 안으로 여는 문
2023-03-12 08:49:41추천 4
몇년전쯤 집앞을 거닐고 있었는데
누가 부르는 소리가 들리늘거임
주위를 둘러봐도 아무없는데 자꾸 저기요 소리가 들림
한참 둘러보니 근처 빌라 3층에 베란다에서
여성분이 부리는 소리였음
왜 그리러시죠 하고물어보니
자기 베란다에 갇혔다고
남편한테 전화 좀 걸어달라고 ㅎㅎ
본문보니 그때생각이 불현듯 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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