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키우는 강아지는 18년 12월생 비숑 이름은 몽실이를 소개합니다 ^^
한 달전에 전 주인이 사정상 못 키우게 되서 제가 데려오게 되었어요.
사람 나이로 치면 7~8살 한참 호기심 많고 혈기왕성한 남자 아이라 힘들기도 하지만
퇴근 후 집에 들어오면 이 녀석 덕분에 많은 힐링이 됩니다.
강아지는 사랑입니다...^^
강아지 키우실 계획 있으신 분들은 영상 한 번 보시기 권유해 드립니다. 정말 사고뭉치라서 사랑으로 인내하며 키우셔야 되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