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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댓글이 너무 부정적이고 불편하다고 하시는 분들께..
게시물ID : sisa_1163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ickzero
추천 : 2
조회수 : 554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1/09/17 23:03:51
본의 아니게 유감이지만

제가 쓴 댓글들이 부정적이고 읽기 불편하게 느끼실지는 몰라도

제가 쓴 댓글은 정말 사실입니다.

맞습니다.

한국의 현실은 굉장히 부정적이고 썩어 문드러졌죠.

제가 항상 궁금한건

왜 현실을 인정하지 않을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한국의 현실은 정말 개판의 개판이고

앞으로는 제대로 된 상식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도저히 살수 없을 정도로 더욱 썩어갈겁니다.

이건 사실입니다.

꿈과 희망을 가지는건 좋지만 

현실에 대한 냉엄한 자각과 통찰없이는 

꿈과 희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내가 병이 있는걸 확실히 인정하고 내가 한 잘못을 확실히 깨달아야 무슨 수술을 하든 민간요법을 하든 
치료가 가능한 법입니다.
유난히 남한테는 냉정하면서
자신한테는 관대한 그 무서운 병을 먼저 고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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