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에서 생일 알람도 꺼놨고...
더군다나 음력생일 챙기는 옛날 사람이라..
아침에 엄마 전화랑 새언니 아이들 카카오 말고는
'생일 축하해'라는 말을 못듣고 있어요 ㅋ
뭔가. 음. 쓸쓸해서 ㅋ
아들 녀석들은 왜 아직도 엄마 생신 축하드려요 소리를 안하는 걸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