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이크 분석으로 제보자와 동료연구원이 같다는 사실은 이미 아시죠?
그럼 촬영 장소는 어디일까요...?
아래의 사진의 뒤쪽 벽을 잘 보면 판넬같은곳에....MBC조그맣게 써있는거 보이시죠....
달력도 아니고..그런거 벽에 붙여 놓는 장소는 MBC 밖에 없잖아요......
한학수 권세가...대단하군요...
주장대로면 사진속 주인공이..제보자와 동료연구원이라며...촬영도 안나가고 MBC로 불러서 간단히 해결한 것이군요...
결국은 MBC 건물을 스튜디오 삼아...한넘이 여러명 연기를...한것이겠지만요..
...참 기가막힙니다..
동료 연구원 사진과 그아래
제보자 A 사진 비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