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2천키로를 도망친 남자와 혈서를 쓴 남자
게시물ID : history_198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eo2h
추천 : 4
조회수 : 107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3/01 15:58:28
대다수 민초들이 고통받아가며 어쩔수 없이 창씨개명을 해야 했을때


어떤 자는 혈서를 써가며 충성하겠다고 편지를 써서 침략국의 군인이 되었고


조센징을 토벌하러 간다하면 미친개마냥 좋아서 마구 침을 흘렸다






그리고 어떤자는 목숨을 걸고 도망쳐서 독립군에 입대하고 OSS활동을 하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