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화분 비우고,
새 화분 사왔습니다.
매번 죽이는 로즈마리.
포인세티아급으로 죽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얼마나 버티는지 봅시다.
아이비는 행잉화분에 분갈이 없이 그냥 넣어두었습니다.
아디안텀도 들여왔습니다.
옆에 보스턴이가 경계합니다.
아이 방에는 말라 죽은 산호수 치우고(애가 물 주는거 잊음)
동백 넣어주었습니다. 꽃 피겠지요?
그외에도 피어리스, 벵갈고무나무도 들여놨습니다.
오늘의 명언: 화분을 늘리고 싶다면, 죽이는 속도보다 사오는 속도를 높혀라!
식물게시판에 쓴다는게, 자유게시판에 써버림... 귀찮으니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