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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당했어요
게시물ID : gomin_1982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흐규Ω
추천 : 1
조회수 : 2530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1/08/26 14:31:47

21살 평범한 여자사람입니다

저는 제가 기억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릴적부터 성추행을 많이 당했습니다

주변의 아는사람부터 모르는사람까지 젊은사람부터 나이드신분까지요 

예를 들면 차에 탄 사람이 길을 물어본다고 부릅니다 

순진한 초등생이였던 저는 친절하게 가르쳐주지요

그런데 모르겠다며 차에 타서 설명해달라하지요 

그러면 저는 그사람을 자세히 보게되는데 거의 대부분은 바지를 입지않고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저를 억지로 태우려하구요 

이정도는 그래도 도망칠수있습니다

대낮에 학교앞에서 두툼한 후드티를 입고있는데 바로앞에서오던 남자애가 

제 바로앞에서 갑자기 뛰기시작하더니 가슴을 세게 치듯이 주무르고간적도 있구요 

주변의 가까운사람들중 몇몇도 거의 둘만있게된다면 저를 건드리려 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옷을 야하게 입지도 않구요 평소에 라운드 티에 바지 이렇게 거의입구요 

치마는 교복외엔 입어본적이 거의없습니다 뭐 대학와서는 한두번 입었지만요 

또 시간이 그렇게 늦은것도 아니구요 그렇게 외진 곳도 아니였습니다 .

거의 학교앞이나 시내였어요 


요근래는 일주일에 두번정도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한번은 조금 늦은시간인 12시쯤 시내안 골목에서 집에들어가는길이었는데  

가는길에 다 벗은 남자가 자위하고있길래 

이미 그앞으로 가는길에 늦게 봐버려서 모르는척하고 

뛰면 쫓아올까 무서워서 빠른걸음으로 거의 뛰다싶이 걸었습니다 . 

그런데 쫓아와서 제 가슴을 거의 주무르다싶이하고 도망가더라구요

그런데 도망치는게 어디 한번 쫓아와봐라 이런식으로 슬금슬금 뒤돌아보면서 도망치더라구요

또 한번은 워터파크에서 또한번 당했습니다.

몸매가 좋은편도 아니고 얼굴이 이쁜편도 아닌데 그 사람많은 워터파크 파도풀에서

엉덩이를 만지고 도망가더라구요 그러면서 뒤돌아서 얼굴보고 씨익 웃고 가버렸습니다 

쫓아가서 잡으려고 해도 사람이 너무많아서 사라져버렸어요

일주일새 두번이나 그런일이있다보니까 정말 밖에나가기 무섭습니다.

그런데 여자애들끼리 이런 얘기를 하면 다들 '나도 그런일 있었어 '이런반응입니다 .

그런데 그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했다 이런 말은 전혀 없었습니다 

정말 소리지르고 욕하는것 말곤 할수있는게 없어요 

대처가 없으니 계속 당해야하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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