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발 더이상 참을 수 없습니다. 잊을만 하면 나타나는 친일망언! 그들은 그 행위가 낳을 결과를 알면서 하는 행위입니다. 결과로 부터 얻어지는 개인의 이익, 책의 판매등...을 위한 고의적행위인 것입니다. 이것은 표현의 자유가 책임가지 면제해 주는 것은 아닐것입니다. 자유뒤에는 책임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어떤 행위로 인해 피해는 보는 사람이 있다면 그 행위자는 그 책임을 져야 한다고 봅니다. 김완섭은 계속되는 망언을 지켜보며, 망발이 어던결과를 가져오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국민은 망언으로부터 분노를 넘어 마음에 상처를 받습니다. 상처를 받는 다는것은 그 행위가 폭력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물리적폭력만이 폭력은 아닙니다. 언어로도 얼마든지 상대를 해 할 수있습니다. 그리고, 김완섭은 보여주었습니다. 이것은 명백한 폭력행위입니다.
김완섭의 행위는 개인의 이익을 목적으로 고의적 행위입니다. 이는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언어폭력입니다. 이러한 행위로 부터 이제 국민은 더이상 스트레스를 받지 말아야 합니다. 김완섭은 지금 국민의 분노를 뻔히 알면서 자신을 알려 책을 팔 목적으로 망언을 일삼고 있습니다. 돈있으면 나를 욕하라며, 고의적으로 네티즌을 분노케 하고 있습니다. 망언을 넘어 망발로서 다수의 마음에 폭력을 휘두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명백한고의이므로 언어폭력이고, 국민을 모욕하는 행위입니다. 국민모욕죄, 언어폭력죄로 고소합니다. 김완섭은 민족적, 국가적 자존심에 모욕을 가했습니다. 김왑섭이대로 둘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와 국민을 모독한 김완섭에게 책임을 묻고 상처 받은 국민의 마음을 치료합시다.
김완섭을 고소하고자 다음에 카페를 만들었니다. 아직 글은 많지않습니다. 마음으로 읽어 주시고 참여로 힘을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