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일본은 겨울에 집이 밖보다 더 추운곳도 있어서 싱크대 물이 언다거나 화장실이 너무 추워서 심장마비에 걸리는 경우도 있다고
진짜 예전에 본적이 있는데 솔직히 요즘은 또 다를꺼 같아서요..
펜션이나 아파트? 개념집도 많구...그런집은 난방 빠방하지 않나요?
너무 춥다는건 옛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