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자게에 글을 쓰고 있네요. 급할수록 돌아가랬서 ,,,,! 근데 워낙 행동이 느려서 이렇게 되면 스피드가 올라가쥬. 호호. 나도 모르던 나의 스피드 ,,,,,,! 밥을 3분카레에 마셨더니 속이 안좋네요. 음식을 보면 씹는걸 잊어버리는 것 ,,,,,,,, 호호호. 타이레놀 먹으면 통증은 없는데 뭔가 머리가 녹찻물 처럼 텅 빈 기뷴이에요. 맹한 기분? 티백녹차 맛없져 ,,, 근데 예전에 중소다닐때 사장님이 비싼 잎녹차 타줬는데 그건 맛있었어요. 이제 나갈준비하고 가야겄군요. 올도 무탈하게 귀가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