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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iablo3_1982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블루훼일★
추천 : 1
조회수 : 33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9/02 17:53:45
닉 언급해서 죄송합니다
할일 있는데도 너무 재밌어서 무리해서 한터라 다시 배틀넷 접속 하면 새로 키울까봐 여기에 글 남깁니다
죄송하다 말씀 드린 이유는...
넵... 또 누웠습니다
이로서 이번 시즌만 하드코어 6번 누웠네요 ㅎㅎ ㅠㅠ
특히 이번 누운 녀석은 그토록 많이 도와주셨는데 죄송할 뿐입니다 ㅠㅠ
어차피 두달 정도 해야할 일이있던데다가 아시다시피 이젠 애 아빠인지라 이번 시즌은 아웃합니다(혹은 앞으로 영원히 디아못할지도 모르죠 ㅎㅎ;; 어제도 세벽5시까지 애 제우느라 힘들었습니다;;; )
감사하다는 말 남깁니다
아 그리고 사인은... 물론 혼령 그릇 되고도 쿨타임 다 되도록 기다리거나 대균열을 포기하지 않은 제 잘못이지만...
도데채 그 빙글빙글 도는 칼날 녀석 뭐지요;; 출혈이였나 뭔가가 걸리며 분명히 그닥 어렵게 안느껴지는 단계였는데 그냥 피가 죽죽 빠지며 눕더군요;;;
하여간...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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