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 하는 내내 게임만 하고 있네요.
어릴 때 제 모습을 보는 거 같아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느꼈어요. ㅋㅋ
게임하고 밥 먹고 게임하고 떵 싸구 게임하고 잠자고 게임하는 고양이
게임 그만해! 하는 사람이 제가 되었네요~
강제로 게임을 빼앗아서 미안하기도 하고 갑자기 뺏어서 상실감도 들겠지만
눈 나빠져요ㅋㅋㅋ 유미의 눈은 소중하니까~ :)
재생 안되시는 분은 링크 눌러주시면 되세요 ;)
#노르웨이숲 고양이 #말대꾸하는 고양이 #고양이 채터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