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9829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로라고래★
추천 : 1
조회수 : 30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2/02/13 21:53:59
올해 겨울도 막바지구나.
참 힘든 계절이었다.
한두차례 추위가 오겠지만
시골 외갓집가니 새순들이 올라오더라.
뭐가 됐든 잘버티자.
이젠 과거에 대해 후회하지 말자.
어차피 밑바닥 다본거고
속 그만 긁자.
힘내, 곧 봄이야.
외가 식구들 보고오면 뭔가 힘이난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