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제작한다고 해놓고 출시하는 건 약 5년~10년 뒤
(출연작품이 엎어진다면 영 다른 작품에 끼워서 등장하기도 함)
본격적으로 인지도가 올라가는 건 좋은데 컨셉이 손 오그라드는 얄팍꾸리한 컨셉으로 잡힘. 히익 내손.
팬덤은 흑역사라고 스스로 기억에서 지워버리나 안티나 기타 이상한 애들한테 발굴됨
인지도 올라가서 푸쉬받는 건 좋은데, 별에 별 미디어믹스가 다 나옴
(ex)뜬금없이 드라마 TV화면에 잠깐 출연, 영화에서 등장인물이 뜬금없이 관련상품을 들고 있음)
어디서 2차창작으로 인기투표 순위권 올라가면 코멘트로 제작사 사장님 사랑한다는 멘트가 꼭 붙음
그것도 사장님보고 아버지라는 호칭 붙여서
제가 SM에 대해선 잘 몰라서 이정도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왜요, 훌륭한 SM플레이 맞잖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