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이라는 환상적 착각은 모두 부질없는 인간들이 만들어 논 허상이라는게 정상적인 현대인들이라면 공통적인 시각이다. 인간이 모르는 것을 뭉떵거려 자신들의 조직의 연관성을 강조하고자 하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집단에서의 주장에 불가하다. 일찌기 서구 종교적 신정주의자들이 지배논리에 맞춰 이따위 허접한 사상을 심어 줌으로써 인간은 신으로 부터 자유를 주장 할 수 없게 만든 최악의 시나리오다. 천국을 숭상하는 무리가 있다면 천국이라는 장소가 어디 있건 그들은 지상에서의 천국타령을 멈추고 천국을 확신하는 그 순간부터 천국에 가야 정상이다.
이 들이 개똥밭에 굴러도 이생이 좋다 하는것은 천국의 존재가 없다는 결정적인 것이다. 알지도 못하는 메시아, 천국을 빙자하여 사기치는 저 집단들의 정체가 진정 무엇인지 지극히 정상적인 현대인 이라면 두 눈 뜨고 똑 바로 보라.
한 마을에 교회첨탑이 서너개씩 있는 나라, 목사양성하는 대학이 의사 양성하는 대학보다 많은 나라, 수 백억들인 교회가 엄연히 존재하는 나라, 통수권자 보다 높은 권위가 있는 나라,
그 밖에 이 땅에 그 들의 정체를 확인 시켜 준 나라에도 없는 현상이 수도 없이 무소불위로 군림하고 있고 지금도 실시간에 자신의 종교를 홍보하는 상업적 기승에 아까운 시간과 낭비는 계속 되고 있다.